창고와 상가

"히 요케"를 사이둔 남쪽 방향에는, 케이 쵸우 년간부터 술을 제조해 온 고이씨 상인의 집과, 카미신마치의 사카모토 상인의 집이 있는데, 이 건축물들은 메이지 43년에 지은것이다. 그 당시에는 "미세 쿠라"로 불리웠는데, 점포용 창코형식의 건출물은 매우 드문것이다.

시타신마치의 안도 간장 제도원은, 쿠라가 다다미방으로 되였는데, 동북지방에서 제일 역사가 오랜 쿠라이다. (쇼와 61년 카쿠노다테마치에서 인정한 문화재산). 도로에 면한 이 쿠라는, 토마치의 목수들이 기술을 배워서 메이지 24년에 지어진 것인데. 지붕은 기와를 사용하였다, 이 쿠라는 지금 공개하고 있기에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