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야시키

이시구로가(시에서 인정한 건축물 보전)

"이시구로가"는 사타케 일가의 고용인이 살던 곳인데, 이 일가의 족보에 의하면, 카에이 6년(1853년)에 이 곳에 이사왔다고 한다. 약쿠이몬에 분카 6년(1809년) 이란 문자가 쌔겨져 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 집에는 손님을 맞이 하는 현관하고, 일반 가족이 사용하는 현관이 있다. 집 안에는 오모야방, 아즈마야방등이 있고, 또 마당에는 자그마한 인공산, 카야후키, 큰돌, 대 나무등이 있다. 이 집의 구조는 무사의 특색이 있는 생활을 상상하게 한다. 도로를 향해 거문 칠한 나무로 막아져 있는, 창문이 있는 집이 부케야시키에서 제일 역사가 오랜 집이다.

이시구로가(시에서 인정한 건축물 보전)
공개

오전 9시~오후 5시

연중 휴가 없음

요금

어른, 고중 학생 400엔, 중학생 200엔

단체는 어른, 고중 학생 300엔, 단체 중학생 150엔

※단체는 20명 이상※단체는 20명 이상

장소
카쿠노다테마치 오모테마치 시모쵸 1
문의처
이시구로가:0187-55-1496
교통 액세스
JR카쿠노다테역에서 도보로 20분정도 걸림

아오 야기케(시에서 인정한 건축물 보전)

아시나씨가 부다이의 사무라이였을때, 자손이 없어 아시나라는 성이 대가 끊어지게 된후, 사타케 일가와 혼합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집의 도로에 면한 "노조키 마도"라는 창문은 거문 칠한 나무로 막아져 있고, "만엔 원년(1860년) 목수 도우료"라는 문자가 쌔겨져 있는 약쿠이몬을 볼수 있다. 문으로 들어가면 북쪽에는 우물방과 쌀 창고가 있고, 그 근처에 정 현관하고, 부 현관이 있다. 현관은 손님의 객층, 신분에 따라서 다르다. 부케야시키의 건축 양식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역사적인 건물인데, 오모야방, 약쿠이몬, 창고, 토성등 모두 잘 조화된 역사적 건축물이다.

아오 야기케
공개

(4월~11월까지) 오전 8시 30분 ~오후 5시

(12월~3월까지) 오전 9시~오후 4시

연중 휴가 없음

요금

어른 500엔, 고중, 초중 학생 300엔, 소학생 200엔

단체는 어른 450엔, 고중, 초중 학생 250엔, 단체 소학생 150엔

※단체는 20명 이상

장소
카쿠노다테마치 히가시 카츠라쿠쵸 26
문의처
아오 야기케:0187-53-2006
교통 액세스
JR카쿠노다테역에서 도보로 20분정도 걸림

마츠모토케(시에서 인정한 문화 재산)

마츠모토케는 사타케씨에게 제일 충실했던 부하 이마미야케의 일가에 속하는데, 아시나씨의 집하고는 떨어진 타마치 스가자와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아시나라는 성이 대가 끊어진후, 사타케의 부하로 되여 지금의 코비도마치에 이사왔다고 한다. 코비도마치는 최하급 무사들이 살고 있던 곳인데, 마츠모토케도 최하급 부하였지만, "고향 서도원"에서 교수질 하였다. 이 서도원의 필업생인 스도우 한다로우는 "에보시오야"의 작가로서 유명하다. 건축연대는 막부 말년으로 추측되는데, 떨어져 있는 침실용 건축물도 그대로 보존되여 있다.

마츠모토케
공개(무료)

4월 중순~11월 중순까지

장소
카쿠노다테마치 코비토마치
문의처
셈보쿠시 산업 관광부 관광과:0187-43-3352
교통 액세스
JR카쿠노다테역에서 도보로 20분정도 걸림

이와하시케(시에서 인정한 건축물 보전)

아시나케는 도메이의 제일 충실한 부하가 살던 집인데, 로쿠다카가 75석이나 있다. 아시나라는 성이 대가 끊어진후, 카쿠노다테를 통지하고 있던 사타케의 초청을 받아 함께 이 곳에 이사 온후 계속 살던 집이다. 이 집은 에도말기에 한번 개조한후, 그 후에 지붕도 개조했다. 카쿠노다테에서는 중급 무사가 살던 집인데, 집구조등 전형적인 형태는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다. 또 마당에는 내륙지역에서 보기 드문 진귀한 260년전의 카시와 나무가 있다. 사꾸라나무도 그대로 남아있기에 그때 그 시절을 상상하게 한다.

이와하시케
공개(무료)

4월 중순~11월까지 오전 9시~오후 4시 30분까지

장소
카쿠노다테마치 히가시카츠라쿠쵸
문의처
셈보쿠시 교육위원회 문화재산과:0187-43-3384
교통 액세스
JR카쿠노다테역에서 도보로 15분정도 걸림

카와라다케(시에서 인정한 건축물 보전)

아시나의 아이즈 시대로부터 족보에 있는 가족이 살던 집이다. 아시나라는 성이 대가 끊어진후, 카쿠노다테를 통지하고 있던 사타케의 초청을 받아 이 곳에 이사 오게 되였다. 위주로 사타케 일가의 가정 대진으로서 가정내의 일을 담당하였다. 이 집에는 메이지때에 이사 왔는데, 한세이 시대의 풍격이 그대로 남아있는 다다미방에는 이 지방의 서원 구조의 전형적인 모양을 볼수 있다. 또 메이지 이후의 자손들이 대대 정치, 경제, 교육등 많은 사업에 착수하였었다.

카와라다케
공개(무료)

4월 중순~11월까지

장소
카쿠노다테마치 히가시카츠라쿠쵸
문의처
셈보쿠시 교육위원회 문화재산과:0187-43-3384
교통 액세스
JR카쿠노다테역에서 도보로 15분정도 걸림

오다노케(시에서 인정한 건축물 보전)

오다노케 일가는 이마미야 단죠우씨 이후에 사타케 일가를 위해 일했다. 건축물은 메이지 33년(1900년)에 화재 때문에 많이 탔지만 대부분이 옛날 한세이 시대 그대로 남아있다. 마당에는 나무와 꽃등 식물이 많은데, "쿄도의 정원식" 인 전통적인 식물 재배방법을 도입하였기에, 에도 말기의 부케야시키의 정원 형태를 그대로 볼수 있다.

오다노케
공개(무료)

4월 중순~11월 중순까지 오전 9시~오후 4시 30분까지

장소
카쿠노다테마치 히가시카츠라쿠쵸
문의처
셈보쿠시 교육위원회 문화재산과:0187-43-3384
교통 액세스
JR카쿠노다테역에서 도보로 15분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