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와 야키

"시라이와 야키"는 메이와 8년(1771년)에 아이바(후쿠시마 현)의 여향인 마츠모토씨에 의하여 발굴된것이다. 5년후에 마츠모토씨가 세상뜬후, 제자들의 계승에 의하여 최성기에는 6개의 가마가 있었다고 한다. 질량이 좋은 이 제품은, 우에다 바치는 헌상품, 또 생활 용품으로서 현, 내외에도 인기가 있었지만, 메이지 29년의 지진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이 산의 가마는 문을 닫게 되었다.

이 땅에 다시 "시라이와 야키"가 부활된것은 약 80년이 지난후다. 인간 국보인 하마다 쇼지씨의 둘째 아들 하마다 신사쿠씨등 분들의 추천과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 의하여 다시 보활되여, 지금은 독특한 특생이 있는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문의처
카쿠노다테마치 시라이와 아자 혼쵸36-2 "와허에 가마":0187-54-4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