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야 자이쿠

가쿠노다테의 "이타야 자이쿠"는 고로쇠 나무의 부드러운 가지를 재료로 만든 제품이다. 이 기술은 칸세이넨간(1790년경)에 농촌에서 부업으로 시작한것이 지금까지 발전된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지만 확실한 재료나, 기재는 남아 있지 않다. 순전히 농촌의 수공업자들의 솜씨라는 전설도 크게 전해 지지 않은것으로부터 "이타야 자이쿠" 민속 공예의 소박한 전형이라고 볼수 있다.

"이타야 자이쿠"는 매우 가는 띠형태의 재료를 원목으로부터 얻는 공정과 띠형태의 재료를 짜는 공정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 대부분이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만들고 있다.주요한 제품은 미인데, 그 외에도 칵코베, 소트즈라가 있고, 완구로서 이타야 여우, 이타야 말등이 있다.이타야 가공은 흰 나무 껍질의 소박함이 있기에 공예품으로 많이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처
셈보쿠시 관광 정보센터 "가쿠노다테 에키마에 쿠라":0187-54-2700
취급점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 가게는 부케야시키거리에 있는 "마츠모토가" (겨울 휴업)